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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은 꼭 알아 두시면 편리한 기능을 하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지정보기

정말 생소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어떤 기능이 숨어 있을까 기대 됩니다. 
그럼 그 메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위치는 바로 여기 입니다. 

기=> 통합문서보기=> 사용자 지정보기


그냥 지나치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존재감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정말 편리한 기능이니 꼭 기억해 두시고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먼저 클릭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리게 됩니다.


딱 보기에 표시 추가 삭제 버튼이 보입니다. 
먼가 추가 해서 저장해 뒀다가 다시 표시하고 필요 없으면 삭제하는 그런 기능을 지닌 듯합니다. 
그럼 먼저 간단하게 해당 기능을 정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쇄를 하기 위해서 설정을 했던지 
데이터를 특정 조건에 맞게 필터나 행과 열을 숨겨뒀을 때에 필요할 때에 
다시 돌아가서 다른 조건으로 변경하고 화면을 다르게 보고자 할 때

이럴 때에 해당 화면을 이 기능을 사용해서 저장 해둡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해당 화면으로 되돌아 가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응? 별거 아닌 거 같나여? 느낌이 안오나요?

그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필터로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필터를 전혀 걸지 않은 원본의 화면을 저장을 해보겠습니다.


보기에서 사용자 지정보기를 클릭 하고 창이 아래와 같이 열리면 추가를 누룹니다.


추가를 클릭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에 이름에 필터전이라고 저는 적어 넣겠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행/열/필터 설정을 클릭 하겠습니다. 
(인쇄설정을 클릭을 해제한 이유는 저희는 현재 인쇄 설정은 하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룹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필터전이 하나가 추가 되었습니다.


닫기를 클릭하고 나가겠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데이터에서 여러가지 필터를 걸어 보겠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여러 개의 필터를 걸었습니다. 
어떻게 알까요? 네! 저기 깔때기가 B / D / F 열에 보이시나요! 바로 이 깔때기가 증거입니다. 
깔때기가 있다는 것은 필터를 걸었다는 겁니다. 각각의 조건으로 말이죠!


이제 이 상태를 가지고 한번 다시 사용자 지정 보기를 저장하겠습니다. 
저장하는 이름은 필터조건1입니다. 그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되겠습니다.


다시 필터를 모조리 풀고…(사용자 지정보기를 클릭하고 필터 전을 클릭하고 표시를 클릭 하셔도 됩니다.) 
원본 데이터에서 여러 가지 필터를 한번 걸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3열에 필터를 걸었습니다. 조건을 다양하게 해서 말입니다.


이제 이 상태를 다시 저장하겠습니다. 필터조건2로 저장하겠습니다.


그럼 총 3개가 저장이 되었습니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저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씩 클릭해서 보기를 표시를 눌러 보겠습니다.

필터전!!


필터조건1


필터조건2


화면을 저장해 두었던 내용들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여기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필터 조건 한두개 정도면 저렇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복잡한 필터를 걸어 뒀다면? 다시 또 다른 필터를 복잡하게 걸어야 한다면? 말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기능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 것을 사용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여러 개의 파일에 데이터를 복사해서 필터를 걸던 지 아니면 여러 개의 파일로 저장해서 사용하기도 할 것입니다. (여기서 알아 두셔야 하는 것! 꼭 필터만 해당하는 건 아니고 행/열 숨기기도 해당하니 꼭 해보세요!!:)

이제 또 다른 기능을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인쇄 환경을 미리 셋팅해 놓고 필요 할 때 쓰는 기능입니다.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있습니다.


인쇄 미리 보기를 해서 한번 어떻게 인쇄가 되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길게 그리고 일반적인 인쇄로 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 인쇄라고 해서 사용자 지정보기로 등록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처럼 저장해 두었습니다.

이제 머리말을 반복하고 인쇄 시에 가운데로 인쇄 되도록 한번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운데로 인쇄 가능하게 변경하고


첫 행을 반복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이제 이 상태에서 미리 보기를 한번 볼까요? 그럼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이제 이렇게 나온 인쇄 상태를 저장합니다. 인쇄1로 저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또 하나의 인쇄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대로 인쇄 상태를 되돌리고 작업을 하겠습니다. 
사용자 지정 보기에서 기본인쇄로 저장해 뒀던 걸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제 초기화 상태가 된 인쇄 상태에서 아래의 부분만 인쇄 하도록 인쇄 영역을 설정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래 영역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나서 인쇄 미리 보기를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이 상태를 저장하겠습니다.


인쇄2로 해서 저장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저장을 하고 이제 한번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사용자 지정보기를 누르고 보기를 선택해서 표시 할 때 마다 화면의 인쇄 상태가 변경 되는지 말입니다. 
정말 신기하게 바뀌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 상황의 인쇄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면 미리 인쇄 환경을 설정해 두고 
상황에 맞게 인쇄를 빠르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지 상상해 보세요. 
인쇄 설정으로 고생을 많이 해보신 분이라면 정말 공감 하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알면 편한 사용자 지정보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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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메뉴 중에 보기 탭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통합 문서 보기를 알아 보겠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알아두는 것이 엑셀을 다루기에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통합문서를 보는 방법!
일단 먼저 기본이 부분은 우리가 평소에 그냥 엑셀 문서를 열어 두고 사용할 때에 사용하는 보기 형식입니다. 
아래와 같이 엑셀의 셀 들이 보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 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저희가 엑셀을 작업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보기 형식 이구나! 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럼 두 번째로 페이지 레이아웃으로 보기를 한번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버튼을 클릭 하겠습니다.



화면이 이상하게 바뀝니다. 이 상태는 인쇄를 하기 전에 인쇄할 화면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작업을 수행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머리글 / 바닥글 등을 추가 할 수가 있습니다. 이 화면은 정말 활용도가 높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 모드에서 이제 메뉴를 살짝 이동해 보겠습니다. 
(버튼이 아래에도 존재합니다. 보이시죠 바로 저 버튼이 같은 버튼입니다. 페이지 레이아웃보기!)


아래 메뉴에서도 보이듯이 페이지 레이아웃이라는 메뉴입니다. 
아래의 메뉴를 통해서 화면이 인쇄 될 경우 어떻게 되는지 바로 바로 볼 수가 있게 됩니다.


여백 버튼
여백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인쇄 시에 여백이 얼마나 확보가 되는지 그리고 
표시 하려는 데이터가 모두 다 나오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용지 방향 버튼
용지 방향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용지의 방향에 따라 나오는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크기 버튼
크기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용지의 크기에 따라서 인쇄되는 데이터의 범위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쇄 영역 버튼
인쇄 영역 버튼은 특정 부분을 인쇄 하려고 할 경우에 사용을 하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특정 부분을 선택을 하고 인쇄 영역 버튼을 눌러서 인쇄 영역 설정을 하면 됩니다.



반대로 인쇄 영역을 해제 하려면 인쇄 영역 해제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나누기 버튼
나누기 버튼이 있습니다. 나누기 버튼은 총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페이지 나누기 삽입 / 페이지 나누기 제거 / 페이지 나누기 모두 원래대로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는 현재 페이지 레이아웃 보기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페이지가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에 보이는 빨간 선에서 인쇄를 나누고 싶다면 
즉 인쇄를 새로운 페이지에서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나누기 기능입니다. 
나누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먼저 원하는 위치에 갑니다. 
그럼 저희는 빨간선 바로 아래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라인의 행을 선택합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그리고 나서 이제는 나누기 버튼을 클릭 후 나누기 삽입을 클릭하게 됩니다.


그럼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페이지가 분리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페이지를 나누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경우 사용하심 됩니다.


이제 나눠진 페이지를 그대로 다시 원상태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지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쉽습니다. 아까 나누기 삽입으로 나눠진 페이지의 시작 행을 잡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나누기 제거를 하게 되면 원래대로 돌아 오게 됩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아래처럼 페이지가 다시 합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페이지가 한두개 정도면 이렇게 해서 그냥 나누기를 원상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개의 페이지가 임의로 나뉘어져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씩 작업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페이지 나누기 모두 원래대로를 클릭하면 됩니다.


배경 버튼
엑셀을 인쇄하는데 백그라운드에 이미지를 넣고 싶은데 이럴 경우에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의 로고를 희미하게 삽입해야 하는 경우가 바로 이 버튼을 사용하면 됩니다. 배경 버튼을 누르고 나서 이미지를 한번 선택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경 적용 전!


배경 적용 후!


만약 타일 형식으로 넣는 것이 싫다면 이미지의 사이즈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배경이 들어 가는 것을 확인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경이 들어 갔는데 배경을 지우고 싶다면? 네 바로 !
아까 배경으로 되어 있던 버튼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이 배경 삭제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배경이 사라지게 됩니다.

인쇄제목 버튼
인쇄 제목 버튼입니다. 의외로 쓸데가 많은 버튼입니다. 
우리가 흔히 데이터를 보면 특정 라인은 계속 출력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표의 헤더부분은 만은 출력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페이지를 보기 쉽습니다. 다시 말해 아래와 같은 경우 입니다.


아래의 데이터를 보면 노란색 부분이 여러 페이지에서 계속 출력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래로 내려가서 페이지가 나눠지게 되면 아래처럼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한번 출력이 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쇄 제목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반복 할 행이라는 부분이 보입니다. 바로 저 부분에 반복하고 싶은 행을 넣어 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반복할 행을 넣어주었습니다. 그럼 다시 페이지레이아웃에서 상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확인 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헤더 부분이 반복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기능 말고도 인쇄 시에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눈금을 표시 할건지…흑백으로 할건지..등등 선택하고 싶은 것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건 꼭 알아 두시면 됩니다. 인쇄 시에 오류에 대해서 어떻게 표시할 것인지!


위와 같이 표시된 대로 할 건지 공백으로 하던지 다른 표시로 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건 꼭 알아두세요. 인쇄 시 오류에 대해서 인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페이지 레이아웃 보기상태에서 페이지 레이아웃 메뉴의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바로 크기 조정과 시트 옵션입니다.


크기 조정의 경우 특정 페이지를 기준으로 모든 페이지의 인쇄부분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너비와 높이 옆의 콤보 박스를 클릭하게 되면 페이지가 나타나는데 해당 페이지를 선택하게 되면 
그 페이지를 기준으로 모든 페이지의 인쇄 사이즈가 잡히게 됩니다.

시트 옵션의 경우 보기와 인쇄가 있습니다. 
보기를 클릭하게 되면 보기에만 표시가 되는 것이고 인쇄를 클릭하게 되면 인쇄 시에만 표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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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엑셀에서 셀에 데이터를 넣다 보면 부연 설명이 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엑셀의 부연 설명을 넣는 방법 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바로 아래의 기능입니다.

메모기능


엑셀의 메모 기능은 아주 쉽습니다.
 그 쉬운 메모 기능 어디에 숨어 있나 보겠습니다. 
검토 탭에 이렇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 외에도 셀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한다면 아래와 같이 메모를 추가 할 수가 있습니다.


단축키로는 Shift+F12 메모의 입력과 편집

그럼 간단하게 메모를 한번 입력해 보겠습니다. 
원하는 셀로 이동한 후에 새 메모 or 메모 삽입을 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입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Enter 그럼 그냥 입력이 되었는데 
수정하려고 가면 사라져 버리고 수정하려고 하면 사라져 버리고 수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메모 근처에만 가도 사라집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메모의 기능은 입력이나 데이터에 대한 설명의 기능이라 
셀 작업을 방해하면 안되기에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면서 가이드를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라지는 메모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메모 편집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메모의 편집을 클릭하게 되면 메모가 편집 가능한 상태로 전환이 되며 수정이 됩니다. 
근처에만 가도 사라졌던 그런 메모가 이제 편집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 방법 외에도 메모를 항상 보이게 해서 메모를 수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메모를 표시해서 수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메모가 계속적으로 보이게 되고 손 쉽게 편집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간단한 메모의 기능입니다. 
그럼 이제 이 메모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를 한번 보겠습니다.


총 4개의 메모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총 4개의 빨간 삼각 표시으로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전과 다음 버튼을 누르면 메모를 하나씩 검토 하면서 보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메모가 어디에 존재하는 지도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메모가 엄청 많은데 메모의 내용은 검색이 가능 할 가요?
네! 메모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메모의 검색기능
하지만 메모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옵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ctrl+f를 눌러서 찾기 창을 열어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창이 뜹니다. 그럼 옵션을 클릭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찾는 위치는 메모를 선택하시면 되고 검색을 하면 됩니다.


한번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찾을 내용이 있는 메모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럼 해당 위치에 가서 확인해 보면 메모의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이 하나 생깁니다. 아래에 보면 잉크 표시가 도대체 무엇 일까요?


잉크 표시 기능
일반적인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에겐 필요가 없는 기능으로 
태블릿 펜을 이용한 잉크 주석 사용 또는 필기 메모를 워크 시트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제 이렇게 표시된 메모를 인쇄하게 되면 어떻게 될 가요? 메모가 인쇄가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인쇄는 데이터나 입력을 위한 가이드라고 생각하면 말입니다. 
하지만 인쇄 시에 이 메모의 내용도 같이 인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나 한번 같이 따라 해 보겠습니다.

메모 인쇄 하기
먼저 아래와 같이 인쇄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페이지 레이아웃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설정에서 인쇄 제목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창이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두 가지의 경우가 생깁니다. 시트 끝 또는 시트에 표시된 대 이 두 가지의 차이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시트의 끝으로
시트의 끝으로 하게 되면 모든 메모의 요약된 정보 즉, 메모의 위치와 메모의 내용이 시트의 끝으로 가서 요약해서 보여지게 됩니다. 
인쇄 미리 보기를 한번 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출력이 될 것이다 하고 보여줍니다.

시트에 표시된 대로
이 것을 선택하고 한번 그냥 인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똑같이 인쇄가 됩니다. 
여러분이 이 기능을 사용하시려면, 꼭 인쇄하고자 하는 메모는 꼭 숨기지 말고 메모 표시로 해두셔야 합니다. 

시트에 표시된 대로를 선택 후 메모를 표시하지 않고 인쇄 했을 경우



시트에 표시된 대로를 선택 후 메모를 표시하고 인쇄 했을 경우

메모가 인쇄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엑셀에서 셀의 정보를 추가적으로 전달 하기 위한 기능 바로 메모 기능입니다. 
메모 기능을 활용하여 더 정확한 정보 전달과 데이터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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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배울 내용은 함수를 모르더라도 데이터를 요약하고 싶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부분합 

부분합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부분 합이란 기능이 어디 있는지 보겠습니다. 
데이터에 윤곽선 이라는 부분에 가면 부분합 이라는 버튼이 보일 겁니다. 
부분합 버튼을 가지고 데이터를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아래와 같은 데이터에서 가맹점 이름 별로 할인 금액과 판매 금액 청구금액을 합계를 구하려고 합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모두 선택합니다. 
데이터 중에 하나를 클릭하고 ctrl+A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데이터 범위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모두 선택해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데이터의 부분합을 구하기 위해서는
꼭 ! 데이터의 정렬을 해주셔야 합니다.!!


부분합을 사용하기 전엔 데이터의 정렬을 한다라는 것은 꼭 머리 속에 넣어 두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데이터=> 부분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게 됩니다.


우리는 앞에서 부분합을 구한다고 했는데 가맹점이름으로 그룹핑 해서 해당 가맹점에 해당하는
할인금액, 판매금액, 청구금액의 합을 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화면을 세팅 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결과값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맹점 이름을 기준으로 할인 금액, 판매 금액, 청구 금액이 각각 합계가 구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합계 말고도 총 11개의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계, 개수 , 평균, 최대값 , 최소값… 등등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이제 아래와 같이 1,2,3이란 숫자가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윤곽기호하고 불리며 1,2,3을 누를 때마다 화면의 전체 행 , 요약행과 합계 총합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1을 눌러 볼까요?


2를 눌러 볼까요?


3을 눌러 볼까요?


윤곽기호를 사용하니 금방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요약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 색 좀 넣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색을 한번 넣어 보겠습니다. 전체 선택을 합니다. Ctrl+a를 눌러 주면 됩니다. 그리고 홈에서 조건부 서식을 클릭 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새 규칙을 클릭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find("요약",$A1)>0

위와 같은 수식을 입력하고 서식은 알아서 원하시는 것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위의 수식은 무슨 의미 일가요 
A열에서 "요약"이라는 단어를 찾는다는 말이고 찾게 되면 0보다 큰 값을 반환하게 됩니다.
즉 위치를 반환하게 됩니다. 그래서 0보다 크면 아래와 같이 색을 바꿔 주라는 것입니다.
($A1 왜 이렇게 하는 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조건부 서식 편을 참고해주세요!)


확인을 눌러 보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 값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옆에 윤곽선이 눈에 자꾸 거슬립니다. 윤곽선을 한번 제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윤곽선 지우기를 클릭 합니다. 그럼 아주 깔끔하게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이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윤곽선을 원하신 다면, 아래와 같이 클릭해주심 됩니다.


그럼 원상태로 윤곽선이 살아나게 됩니다. 초보 단계라서 부분합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부분합도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간다면 여러 가지 화려한 비주얼이 가능하답니다.
부분합은 미리 데이터 정렬을 해야한다.

그리고 함수를 모르더라도 이쁘고 쉽게 데이터를 요약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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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엑셀의 기능은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중의 하나이며 모르면 고생하는 그런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셀의 데이터 통합기능



위에서 보는 것처럼 바로 데이터에 => 통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럼 이 기능을 언제 사용하는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량과 단가를 조사 한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여러 지점에서 본인의 지점에 존재하는 물량을 적어서 보냅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보낸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각 지점에서 올라온 데이터라서 
어떤 물량은 있기도 하고 어떤 물량은 빠져 있기도 합니다.
그럼  이거 다 하나씩 비교 대조 해가면서 통합해서 관리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한번에 모두 수량과 단가를 더 할 수가 있을 까요? 
이 것을 위해서 엑셀은 데이터 통합이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번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트 하나를 열겠습니다.(통합해서 모두 더할 시트 입니다.)
그리고 A1셀의 위치에 가서 데이터의 통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함수라는 것이 보일 겁니다. 이것은 데이터를 통합(여러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것)하는데 있어서 
합계 또는 개수 또는 평균…등등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저희는 가장 간단한 합계로 해보겠습니다.


창을 열었으니 이제 통합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하나씩 지정을 해보겠습니다. 
참조 영역에 범위를 추가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찾아보기 옆에 빨간 화살표를 클릭 합니다.) 
그리고 Sheet1로 이동을 하고 데이터를 아래와 같이 선택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선택이 되게 되고 다시 빨간 화살표를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제 추가를 누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로써 첫번째 통합 할 대상의 데이터가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나머지 두개도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모두 추가 된 상태가 됩니다.


이제 우리가 통합하고자 하는 데이터는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첫 행 / 왼쪽 열을 클릭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첫 행을 기준으로 그리고 왼쪽 열을 기준으로 가져오겠다는 것입니다.
모두 체크하게 되면 가장 데이터가 많은 왼쪽 열 기준(Sheet 1의 왼쪽 열이 가장 많습니다. 23개 그래서 기준은 Sheet1이 됩니다.) 
가장 데이터가 많은 첫 행 기준(첫 행은 모두 동일합니다. 제품명, 단가 , 수량)으로 데이터를 통합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통합이 가능합니다.
(기준을 주지 않았기에 모든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가 통합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래 보면 사용할 레이블 이란 말이 나옵니다.


바로 이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알아야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 행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겠다 또는 왼쪽 열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가져 오겠다 이런 말입니다.
아래의 결과를 주의 깊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왔던 결과를 첫 행 / 왼쪽 열 체크 없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첫 행과 첫 열의 데이터가 모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첫 행/ 왼쪽 열을 기준으로 했을 때와 결과 값이 다릅니다. 
아래의 결과는 단지 같은 행의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합산 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나온 이유는 무엇 일까요?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기준도 주지 않아서 엑셀이 단지 행을 기준으로 잡아 계산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사용할 레이블에 대해서 자세히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첫 행을 기준으로 가지고 오기!

아래의 데이터 만을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그럼 데이터를 최종적으로 통합 할 시트에 아래와 같이 데이터의 행과 열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해당 데이터의 범위를 선택하고 데이터 통합을 누르게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이제 사용할 레이블을 첫 행으로 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게 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첫 행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이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은 제품명과 수량을 기준으로 합계를 시도 합니다. 
하지만 제품명은 합을 할 수가 없는 대상입니다. 그 이유는 텍스트는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량을 가져 옵니다. 수량을 더 합니다. 첫 행을 기준으로 했으니 수량 만을 가져 옵니다. 
기존의 단가는 가져 오지 않습니다. 첫 행에 단가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상황에서 수량의 합은 어떻게 가져왔을 까요? 우리 기준 줬나요? 아니요 안 줬어요! 그럼 어떻게 가져온다 했죠?
3개의 시트에 행을 기준으로 수량을 더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4행만 가져 왔을 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유는 우리가 통합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4행 만을 선택하고 통합을 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왼쪽 열을 기준으로 가지고 오기!
아까와 같은 상황의 데이터를 가져 오고 싶은데  이번에는 왼쪽 열을 클릭하고 데이터를 한번 가져와 보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먼저 예상을 해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한번 봅니다. 
아래의 결과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에 궁금해 집니다. 
왼쪽 열을 기준으로 합계를 구하기를 시도 합니다. 
그래서 현진 커피 밀크, 대관령 특제 버터 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합계를 구하려 합니다.

그런데 첫 행의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 말은 엑셀은 기준이 없기에 데이터의 첫 번째 행에 속하는 단가를 더해서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근데 왜 단가만 가져 왔을 까요? 기준이 없으니 가격도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 맞아요!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린 행을 두 개의 열만 선택하고 데이터 통합을 시도 했습니다. 
그래서 수량이 아닌 단가 까지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세 번째로 첫행 / 왼쪽 열을 기준으로 가지고 오기!
이제 첫 행과 왼쪽 열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한번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아래와 같이 첫 행 / 왼쪽 열에 클릭을 하고 확인을 합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양이 나왔습니다. 왼쪽 행을 기준으로 첫 행의 대상 만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데이터 통합의 원리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원리가 이해가 간다면 여러 가지 응용도 가능한 것입니다.

응용 한번 해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응용입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우린 치즈와 아이스크림 데이터를 기준으로 수량을 가져 오고 싶습니다.
한라 메론 아이스크림, 대관령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런 것들이 하나로 계산이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통합 될 데이터의 시트에 아래와 같이 작성을 합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 , "*치즈*" 이게 무슨 의미 인지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이것은 여러 문자를 대표하는 문자입니다.
그래서 서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냠냠 등 앞에 뒤에 어떤 단어가 들어 있던 포함 된다는 의미를 하는 것입니다. 
치즈도 마찬 가지고 서일 치즈, 일산 치즈 나라 등 모든 치즈가 포함된 단어는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작성한 데이터 범위를 선택하고 데이터 통합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첫 행과 왼쪽 열을 클릭 합니다.


결과는 여러분이 예상한 대로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간단하게 데이터 통합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추가적으로 아래 몇 개만 더 보겠습니다.
찾아보기를 클릭하게 되면 외부의 파일도 통합이 가능합니다. 
즉, 같은 파일 내의 시트만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파일의 시트의 데이터도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찾아보기로 파일을 선택하게 되면 아래처럼 파일의 경로가 나타나게 됩니다.
 "!" 뒤에 시트와 범위를 넣어주시고 추가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빨간 글씨처럼 직접 추가해 주면 됩니다.  
엑셀블러그자료\데이터통합.xlsx'!Sheet1!$A$1:$C$23


우리가 하나 더 안 알아 본 것이 있습니다. 원본 데이터에 연결! 이게 무엇일 까요


여러분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나면 그 데이터의 결과가 나타나는데 어떻게 어떤식으로 통합이 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보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부분합의 모양으로 데이터가 나타나는 것이 확인 됩니다. 
여기서 + 기호를 클릭하면 해당 수량이 12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정말 길게 알아본 데이터 통합입니다. 길지만 원리를 꼭 이해하고 꼼꼼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하다가 이해 안가시면 댓글로 꼭 의문점을 해결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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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배울 내용은 엑셀 파일을 암호를 거는 것에 대해서 배워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중요한 파일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거나 일부의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하고 
사용하고 싶을 경우 파일에 암호를 걸어 넣고 사용하게 됩니다.

엑셀 파일에 암호 걸기

일단 파일을 하나 생성합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파일 하나를 열어 보겠습니다. 
셀 잠금이라는 파일 입니다. 그 파일을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엑셀 파일 아무거나 여셔도 됩니다.)


클릭을 해서 열어 보니 아무런 경고 없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파일이 열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엑셀 로딩 화면이 뜨면서 셀 잠금(선택한 파일)이 열리게 됩니다.


그럼 이제 이 파일에 암호를 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단계는 파일로 가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장 옆에 위치한 도구를 클릭 합니다.


도구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선택하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일반 옵션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두 개의 암호를 넣는 곳이 나옵니다.

열기 암호?
엑셀의 파일을 클릭하고 파일을 열려고 시도 할 때 암호를 물어보게 됩니다.
쓰기 암호?
엑셀의 파일을 열때 읽기 전용으로 열 것이냐 아니면 일반적으로 열 것이냐를 선택 하라고 묻게 됩니다.

둘 다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 개의 암호는 다르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먼저 열기 암호를 넣어 보겠습니다. 열기 암호에 저는 1111을 넣고 한번 저장해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암호를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저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셀 잠금으로 저장한 파일을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어떻게 열리나 한번 보겠습니다.


파일을 열려고 하니 암호를 물어 봅니다. 
이제 우리가 입력 했던 암호를 넣고 확인을 눌러 보겠습니다.


확인을 눌러보니 이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에 입력 수정을 하는 것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이제 쓰기 암호를 넣어 보겠습니다. 
쓰기 암호는 열기 암호와 동일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파일 – 다른 이름저장- 도구 – 일반 옵션


그렇게 클릭을 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열기 암호가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이전에 입력을 해둬서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이것을 지우셔도 되고 안 지워도 됩니다. 저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쓰기 암호에 1234로 암호를 지정하고 확인을 눌러 보겠습니다.


역시 아래와 같이 한번 더 물어 봅니다.


확인을 누룹니다. 그리고 다시 저장 버튼을 클릭 합니다.



이제 다시 파일을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엔 열기 암호를 지정하지 않았기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번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1. 읽기 전용으로 파일을 연다.(동일한 파일로 쓰기가 불가능하게 되지만 암호를 몰라도 됩니다.)
2. 쓰기 암호를 입력하고 파일을 연다.(동일한 파일로 쓰기가 가능하나 암호를 알아야 합니다.)


1. 읽기 전용으로 열어 보기
평범하게 열립니다. 하지만 위에 보면



읽기 전용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수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이리 저리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이제 저장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장을 하려고 하니 아래와 같은 경고 창이 뜹니다. 
셀잠금이라는 이름으로 저장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읽기 전용이라서 기존의 파일명과 동일한 이름으로는 저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읽기 전용으로 열게 되면 동일한 파일이 아닌 다른 파일로 저장을 해야 합니다.

2. 쓰기 암호를 입력하고 파일 열어 보기

파일을 열어보니 어떻습니까? 역시 동일하게 열리게 됩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이제 수정을 하고 저장을 해볼까요? 아래와 같이 수정을 하고


저장을 눌렀더니 아무런 이상 없이 저장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즉 쓰기가 가능하기에 동일 파일의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 가능하게 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암호 걸려 있는 것을 해제 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의 암호 해제하기!
아주 간단합니다. 다른 이름저장을 누르고 도구를 누르고 일반 옵션을 선택하고 빨간색 부분의 암호를 그냥 지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저장을 하게 되면 암호를 해제가 됩니다. 
간단한 파일의 암호화지만 정말 중요한 파일의 암호화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래의 창에서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와 일기 전용 권장이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
파일을 저장하게 되면 원본 파일과 동일한 위치에 파일의 이름이 #######의 백업.xlk로 생기게 됩니다. 
이는 중요한 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저장시 마다 백업 파일을 생성할 경우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를 클릭하고 확인을 한다면 아래와 같이 파일이 생기게 됩니다.


읽기 전용 권장
이는 파일을 열 때 아래와 같은 경고 창을 띄워 줍니다.


예를 누르게 되면 읽기 전용으로 아니오를 누르게 되면 그냥 평범한 읽기 쓰기가 모두 가능한 파일로 열리게 됩니다. 이는 권장을 할 뿐이지 강제적으로 읽기 전용으로 여는 기능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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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엑셀의 표 쉽게 일하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 배울 내용을 간단하게 아래와 같습니다.

표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해서 보기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섹션 입니다. 
왜 일까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엑셀의 함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도 표를 활용 한다면 쉽게 데이터를 분석 가능!!!

위와 같은 이유면 정말 해당 기능에 대해서는 꼭 알아야 된다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럼 한번 따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표를 가지고 작업을 하려면 표로 변환을 진행해야 합니다. 


1. 데이터 범위를 표로 변환합니다.
범위를 선택하고 나서 CTRL+T를 누룹니다.(데이터를 표로 변환하는 단축키!)


2. 이제 데이터 범위가 표로 변환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표에서 오른쪽을 클릭하고 아래와 같이 요약 행을 클릭 합니다.


3. 그럼 아래 한 줄이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평균 개수…등등이 나옵니다.
(함수를 사용해서 구해야 하는 것들이 아주 간단하게 아래에 나오게 되고 이를 통해서 분석이 가능하게 됩니다.)


4. "개수"이라는 것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해당 셀을 클릭하고 수식 입력줄을 보게 되면 수식이 보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SUBTOTAL?이건 무엇일까요?
그냥 단순하게 개수라고 하면 COUNT라는 함수로 되어 있으면 될 거 같은데(총 개수를 세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알수 없는 함수로 되어 있는 것 일까요?

COUNT로 안되고 SUBTOTAL이란 함수가 적혀 있는 이유!

표에 필터가 걸려 있습니다. 필터가 걸려 있는 표를 자유롭게 필터링을 해보겠습니다.
개수도 자유롭게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COUNT로 되어 있다면 아무리 필터를 걸어도 값은 변화지 않습니다.

결론! SUBTOTAL이란 함수는 필터링 된 데이터를 반영해 주는 함수입니다.
그리고 SUBTOTAL(103, [소속])
103이란 숫자는 COUNT를 뜻합니다.
(3번도 103번도 모두 COUNT입니다.
무슨 차이? 3번은 숨겨진 값도 계산/103번은 숨겨진 값을 계산 안하는 COUNT)
SUBTOTAL은 합계 개수 평균 등 여러 가지를 표현합니다.
이 것만 알아 두세요! SUBTOTAL이란 함수는

필터링 된 데이터를 재 계산해서 보고 싶을 때 사용!


모두 평균으로 해놓고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5. 필터를 한번 걸어 보겠습니다.
소속팀이 B팀인 데이터만 보도록 머리말에서 필터를 걸어 보겠습니다.


필터링 된 상태에서 요약에는 정확히 필터링 된 데이터의 개수와 평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 것이 중요합니다. 
필터 된 데이터를 통해서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면?
바로 데이터 표에 요약 행을 활용하세요.
쉽고 빠르고 간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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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이전 시간에 배운 표와 범위의 차이 그리고 이를 변환 하는 방법을 바탕으로
이 시간에는 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표를 한번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표를 보면 처음 보이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범위가 표로 변환 되면서 생긴 데이터 필터링 부분입니다.
(표에서 범위로 변환되면 가장 눈에 띄눈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장에서는 데이터 필터링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고(데이터 필터 장에서 다룰게요!)
이장이 엑셀 데이터 표로 쉽게 일하기 강의가 끝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알고 가야합니다.
엑셀의 필터링을 알게 되면 찾고자, 보고자 하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엑셀의 필터링이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은 가지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다시 표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범위를 표로 변환하게 되면 메뉴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  
그 메뉴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메뉴가 생기게 됩니다. 
주요 기능을 나누면 하나는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고 하나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씩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4개를 분류로 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표 이름
피벗 테이블로 요약(피벗 테이블 에서 공부 할게요!)
중복된 항목제거
범위로 변환
내보내기(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넘어갑니다.)

표 이름
표의 이름? 표 이름은 왜 설정을 하나요? 이런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메뉴에 보시면 표 이름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표에 이름을 설정하게 되면 계산이 가능하고 범위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설정한 이름은 현재 어떤 범위 인지 데이터를 굳이 보지 않아도 
싶게 인지가 가능해서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럼  표 이름을 설정해 보겠습니다.(아주 간단합니다.)

표의 범위를 잡고 표 도구로 가서 디자인을 클릭 -> 표 이름에서 이름을 설정

저는 실적표라고 이름을 적어 두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 표는 실적표라는 표가 됩니다.


그래서 이름을 설정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범위를 표시 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실적을 구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게 되면 협업을 하게 되거나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려고 
할때에 직관적으로 상대하게 인지 시킬수 있는 장점도 있고, 
보기에도 범위를 표시하는 것보다는 좋아 보이게 됩니다. 
또한 이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알지 못하면
이게 무엇일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7월 실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자세히 설명을 하면,
=sum(실적표[7월실적])
이 것은 실적표라는 데이터의 범위에서 7월 실적이라는 행을 모두 선택하여 더하라!
어떻게 "7월실적"이 행이 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일 까요? 우리는 이름을 정의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표로 정의 하는 순간 저희는 데이터 범위의 첫 줄을 머리글로 지정하였습니다.
그 순간 이름이 정의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스마트하죠!)
이런 식으로 표의 이름을 정의 해두게 되면 직관적으로 계산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복된 항목제거
표 내에서 중복으로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위에 메뉴에서 보시면 중복된 항목 제거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럼 중복된 항목이 쫙 하고 정리가 됩니다.
그때 기준을 정해서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모든 열을 선택하시고 하신다면 모든 항목이 중복된 데이터만 제거가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모두 선택을 하게 되면! -> 모든 행이 일치 할 경우에 중복으로 인지하여 제거 하게 됩니다.
7월 실적 만을 선택하게 되면! -> 7월 실적이 일치하는 열을 삭제 제거 하게 됩니다.
7, 8, 9월 실적을 선택하게 되면! -> 7, 8, 9월 실적이 일치하는 열을 삭제하게 됩니다. 


범위로 변환
범위로 변환은 이전 시간에 수업 했던 내용입니다. 바로 표를 다시 범위로 되돌리는 
즉, 데이터의 범위로 되돌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간단합니다.
표를 선택 -> 디자인 -> 범위로 변환


다음 장에서는 표의 디자인 메뉴의 나머지인 디자인 변경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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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데이터 편집의 다섯번째 장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아래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본 표를 연결하여 붙여넣기
그림 복사와 그림 연결하여 붙여넣기
표의 행 높이와 열 너비 포함해서 복사하기

그럼 먼저 알아 볼 주제는 
원본 표를 연결하여 붙여넣기
원본의 표를 연결하여 붙여 넣기에 대해서 한번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표를 작성 해서 표를 복사하다 보면 원본의 표를 계속 바라 봐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시 말해서 원본의 표의 데이터가 바뀌면 똑같이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원본의 데이터가 변경되었을 때 붙여 넣기를 한 표도 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따라 따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이제 이것을 먼저 그냥 일반적으로 복사를 해보겠습니다.


그냥 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본의 데이터를 한번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이용섭을 daniel로 변경을 하였으나 반영이 되지 않죠?
그럼 반영이 되게 복사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해서 선택하여 붙여넣기=> 연결하여 붙여넣기를 클릭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복사가 됩니다.

이렇게 복사가 됩니다. 그리고 한번 daniel을 봉자씨로 수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때요 봉자씨로 수정하니 옆의 표도 똑같이 수정이 되었나요?
이렇게 수정이 되는 것은 연결하여 붙여넣어 졌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두 표는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원본의 표가 수정이 되면 복사된 표도 수정이 됩니다.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보시는 것처럼 서로 저렇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수식 보기 버튼(CTLR+~)로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복사된 셀은 원본의 셀의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키 포인트 입니다.
연결하여 붙여넣기를 하게 되면 복사된 셀은 원본의 셀의 데이터를 바라본다.

그림 복사와 그림 연결하여 붙여넣기
그림 복사와 그림 연결하여 붙여넣기에 대해서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으로 복사라고 하는 것은 엑셀의 데이터를 그림으로 바꿔서 복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은 표이고 오른 쪽은 그림입니다.
똑 같은 것인데 굳이 왜 그림으로 복사를 해야하나요?
필요 없을 거 같은데요?
그냥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면 될 거 같은데요?
그럼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D와 E열의 폭이 좁은 경우에는 우리가 원하는 표의 모양이 틀어 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도 그냥 복사하면 되는 걸까요?
그렇져 안되겠죠
그래서 그림으로 복사하기를 써서 표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위치 시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걸 그것을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서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CTRL+C로 데이터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합니다.

저 그림 모양 보이시죠?
거 것을 클릭하게 되면
그림으로 복사하기가 됩니다.
그림으로 복사하기를 하게 되면 그림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표를 이동 위치 시킬 수가 있습니다.
BUT, 여기서 하나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원본의 데이터가 자꾸 변경이 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자꾸 복사를 해서 그림으로 바꿔서 계속 변경되면 붙여 넣기를 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그래서 엑셀의 정말 신기한 기능 그림 연결하여 붙여넣기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한 번 보겠습니다.

1 먼저 데이터를 선택하고 복사를 합니다.

 
2 붙여 넣기를 할 때 기타 붙여 넣기 옵션에서 그림으로 붙여 넣기를 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그림으로 붙여 넣기가 되었죠?
움직여보세요~!

 
셀에 의존하지 않고 그냥 그림이죠? 이제 그림 이라는 것을 확인 했으니!!
원본 데이터를 한번 수정해 보겠습니다.

 
데이터를 수정했더니 바로 반영이 되죠!!
연결된 그림의 경우 원본 데이터의 데이터가 수정이 되면 수정 반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표 수정 즉시 그림에 반영 되는 연결된 그림!!!
데이터가 자주 바뀌는 표를 그림으로 표현할 때는 연결된 그림으로 쓰자!!!
표의 행 높이와 열 너비 포함해서 복사하기
특정한 표를 복사하는데 있어서 행의 높이와 열의 너비를 변경하지 않고 복사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아래의 표를 보세요

저는 C와 D에다 표를 복사해서 붙여 넣을 것입니다.
그런데….그냥 붙여넣어 볼까요?
아래와 같이 되죠?

하지만 저는 열의 너비마저 똑같이 복사하고 싶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따라해 보세요!

보이시는 빨간 박스를 한번 클릭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맞습니다. 너비가 유지된 상태로 복사가 아래와 같이 되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 팁이지만 알아 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너비를 일일이 맞춰 가면서 작업을 하지 않고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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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데이터 편집의 네번째 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복사와 붙여넣기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알아 보려고 합니다.
오늘 배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복사하여 선택하여 붙여넣기

여러분이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한 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데이터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

이것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엑셀에서는 선택하여 붙여 넣기라는 것을 제공을 합니다.
이 기능이 무엇을 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복사해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보입니다.
붙여넣기 단축키는 CTRL+V
선택하여 붙여넣기 단축키는 CTRL+ALT+V
이제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클릭을 합니다.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이제 하나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에 빨간색 영역 즉 위에 영역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영역은 단순하게 붙여 넣기의 형식을 바꿔 붙여 넣는 방식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가 가능합니다.

모두 : 모든 셀 내용과 서식
수식 : 수식 입력줄에 입력한 대로 수식만
값 : 셀에 표시된 대로 값만
서식 : 셀 서식만
메모 : 셀에 첨부한 메모만
유효성 검사 : 복사한 셀의 데이터 유효성 검사 규칙을 붙여 넣을 영역에 붙여넣기
원본 테마 사용 : 원본 데이터에 적용된 테마를 사용하여 모든 셀 내용과 서식을 붙여넣기
테두리만 제외 : 복사한 데이터에 적용된 문서 테마 서식의 모든 셀 내용을 붙여넣기
열 너비 : 한 개의 열 또는 열 범위의 너비를 다른 열 또는 열 범위에 붙여넣기
수식 및 숫자 서식 : 선택한 셀의 수식과 숫자 서식 옵션만
값 및 숫자 서식 : 선택한 셀의 값과 숫자 서식 옵션만

이제 파란색 영역인 연산에 대해서 먼저 볼 것이고 연산에 대한 부분은 간단한 예를 통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해당 데이터에 모두 30점씩 더해주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보겠습니다.
모든 데이터에 +30을 해주면 되니…
아마 수식을 쓰거나 함수를 쓰면 되겠죠?
하지만 그것보다 선택하여 붙여넣기에 연산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셀에 30이라고 값을 넣습니다.

이렇게 입력을 하고
복사하기 위해서 CTRL+C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나서 점수를 더해줄 대상을 모두 선택하고
CTRL+ALT+V를 눌러줍니다.
그럼 이렇게 화면이 뜨겠죠?

이제 이 화면에서 더하기를 클릭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이렇게 하고 확인을 한번 눌러 볼까요?
어떻게 되었죠?
결과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뀌었죠?
30점이 모두다 더해졌습니다.
간단하죠? 이런 식으로 더하기 / 빼기 / 나누기 / 곱하기 모두 가능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아주 유용합니다.
이제 두개가 남았네여
내용이 있는 셀만 붙여넣기와
행과열을 바꾸어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있죠? ß----요건 전의 장에서 배웠습니다.
그럼 내용이 있는 셀만 붙여넣기를 한번 해볼게요
먼저 예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복사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한번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복사가 되어 버리네요
데이터가 있는 셀에는 데이터가 복사가 안됐으면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똑같이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복사할 위치에 가서 CTRL+ALT+V로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내용있는 셀만 붙여 넣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 가요?
확인을 한번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복사가 되었지용?
빈셀은 복사가 안되고 데이터가 있는 셀만 복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게 바로 내용이 있는 셀만 붙여넣기 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붙여 넣기의 다른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본 표를 연결하여 붙여넣기
그림 복사와 그림 연결하여 붙여넣기
표의 행 높이와 열 너비 포함해서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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