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씨의 즐퇴놀이

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ADID확인, IDFA확인' 개발을 하다보면 두개의 단어를 자주 보게 됩니다.

 ADID/IDFA는 '광고 식별자'로서 앱 마케터들이 분석을 하는데 사용하기도 하는 개념이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해당 정보를 통해서 각각의 사용자를 구별하기도 합니다.

위의 개념을 보게 되면 두 가지로 구분을 해야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와 아이폰의 경우 이렇게 2가지로 구분을 하게 됩니다.

구글은 GAID(Google Advertising ID)

애플은 IDFA(iOS6 이전 UDID, Unique Device IDentifier)

구글

GAID(Google Advertising ID) 확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유저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값입니다.

구글 광고 아이디라고 불리기도 하며, 사용자에 의해서 광고 ID는 재설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확인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설정 -> 2)Google 설정 -> 3)광고 -> 4)내 광고ID확인

애플

IDFA는 iOS를 사용하는 유저에 한해서 확인하실 수 있는 고유값입니다. 

UDID(기기별 고유 값)을 iOS6 이전에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로 정책이 바뀌어 IDFA(변경 가능한 고유 식별자 값)를 사용해야 합니다.

결국 현재는 IDFA를 사용합니다.

IDFA를 확인하시는 방법은 앱을 설치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IDFA"라고 검색하면 여러 앱이 나오게 되는 그중에서 추천 드리는 것은 

TUNE을 추천 드리며  'My TUNE Device'라는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애플 역시도 광고 아이디를 재설정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광고 > 광고 식별자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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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입금을 받을 경우 가장 유리한 계좌가 어디인지에 대해서 오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의 경우 100달러가 넘게 되면 수익을 지급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렇고 저도 100달라가 되면 수표로 받을지 아니면 은행계좌로 받을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앞으로 계속 수익이 발생한다면 계좌로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그렇담 어떤 은행으로 해서 계좌를 만들고 입금을 받는 것이 유리할 가요!

여기서 두가지를 알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첫번째!

자신이 받는 돈이 300달러 미만일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

300달러 미만의 경우!

무조건 SC제일은행(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송금을 받는게 가장 유리합니다.

해외 에서 송금 받는 일명 타발 송금 수수료가 300달러 미만의 경우 수수료뿐만 아니라 중개 수수료도 무료라서 가장 유리합니다.

300달러 이상의 경우!

여기서 알아 야 할 것은 우리가 아는 카카오 뱅크가 가장 쌀 것이다 라는 생각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먼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은행 연합회에 들어가면 은행의 수수료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은행 연합회 홈페이지 접속

그리고 외환 수수료

그리고 해외로부터 외화송금수수료

이렇게 하고 검색을 하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위에서 보면 카카오 뱅크가 건당 5천원으로 가장 저렴해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은행의 거의 반값입니다.

하지만 카카오 뱅크로 애드센스로 부터 입금을 받게 되면

중개 수수료라는 명분하에 10달러를 차감합니다.

결국 여러분이 1000달러를 입금 받게 된다면

990달러를 입금해 주고 여기서 -5000원의 외화 송금 수수료를 떼어 갑니다.

결국 카카오 뱅크 수수료는 

10달러 + 5천원이 됩니다. 

카카오 뱅크가 가장 저렴하다는 것은 말장난 입니다!!

뭐지 뭐지 싸다고 해서 했는데...결국 싼게 아니었습니다.

다른 은행을 보게 되면 다른 은행의 경우는 송금 수수료 10000원에  중개 수수료 5달러를 가져 갑니다.

정리하면

카카오 뱅크 = 5천원 송금수수료 10달러 중개수수료

다른 여타 은행 = 1만원 송금수수료 5달러 중개수수료

그럼 어디가 더 유리 할 가요?

답은 나왔네요 결국은 카카오 뱅크는 오히려 더 불리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면 지금 같은 경우는 1달러가 1천원 이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분 다시 생각해보면

거의 비슷 비슷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몇푼을 아끼기 위해서보다

몇푼을 더벌 수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데에 힘을 더 써보시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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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구글이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록 체인 기술을 접목한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전문 업체인 디지털 애셋과 제휴 관계를 체결습니다.

디지털 애셋은 이번 제휴로 구글 개발자에게 SDK를 제공.

이를 활용해 DAML이란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금융 서비스 플랫폼 총괄하는 레너드 로는 이를 통해

"분산 원장 분야에서 디지털 애셋과 함께 혁신을 하게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다"

"분산 원장 기술은 금융 서비스 분야 뿐 아니라 많은 산업에서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 줄 잠재력이 있다"

라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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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노드를 쓰다보면 꼭 알아야하는 것이 npm이죠.

npm에서 쓰이는 명령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CLI commands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명령 프롬프트에 입력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명령어로는 npm init, npm start, npm install, npm run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많이 존재 합니다. 한번 아래로 한번 쭉 보세요

그래도 명령어 중에서도 가장 알고 있어야 하는 명령어는

npm 명령어 help

이 명령어는 무슨 명령어 인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명령어 입니다. 

꼭 알고 계시면 명령어의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npm install help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명령어에 대한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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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근래에 회자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OS 운영 체제의 Next로 언급되는

Fuchsia OS(퓨시아)

과연 Fuchsia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그래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하게 아이티 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읽어 봅니다.

먼저 Fuchsia를 개발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속적으로 분쟁이 되고 있는 오라클과의 분쟁이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바 분쟁을 겪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에 있어서도 이제는 코틀린을 밀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파편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는 기기마다 일일이 OS를 맞춰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는 개발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불편함을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제프리 그로스만 콘파이드 공동 창업자는 안드로이드를 벗어나면 10년 전의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으며, 제조 업체와 통신 사업자에게 양보한

일부의 권한을 되찾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Fuchsia는 단지 실험용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80%에 해당하는 모바일 단말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전환하는데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를 전환하다가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부담감은 무시 못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AI단말과 이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계획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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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그래프를 그리다 보면 시간단위로 그래프를 그려야 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게 됩니다.

그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간단하게 예제로 한번 해볼게요.

시간단위 그래프 그리기

그럼 일단 그냥 시간을 가지고 그래프를 그려 볼게요

아래의 데이터는 임의로 생성한 데이터입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이 데이터를 가지고 이제 한번 그래프를 그려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추가를 하게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위와 같이 나오게 되면 날짜를 가로로 데이터인 시간을 세로로 바꿔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그럼 일자를 누르고 제거를 누릅니다.

그럼 그래프가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래 쪽에 일자를 넣고 싶습니다.

바로 빨간 박스 영역에 말이지요.

다시 오른쪽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선택을 누릅니다.

그럼 아까와 같은 창이 나오고

거기에서 편집을 누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창이 열리고 일자 영역의 데이터를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들어가 있게 됩니다.

​

그리고 확인을 누르고 나오게 되면 그래프가 그려지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래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빨간색 부분의 영역을 시간 단위로 나타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 가여?

(최소값을 12시로 하고 최대값을 24시로 하며 범위는 1시간 단위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빨간색 영역을 클릭하고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그럼 축서식 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그럼 그것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넣어줍니다.

그럼 그래프가 아래와 같이 그려 집니다.

쉽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왜 그렇게 데이터를 넣어야 하는 거냐는 겁니다.!

0.5는 뭐고 ?

1은 무엇이며?

0.041667은 무엇이냐 말입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고 곰곰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01:00이라고 치면 서식은 자동으로 시간이라는 표시형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용자 지정으로 되어 있으나 상세히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시간을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오늘은 좀 유익한 유틸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명 오피스탭!

여러분들이 여러 개의 파일을 열고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 것을 아는 순간 신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오피스 탭이란 무엇인가?

일단 아래를 보시죠!

보이시나요 여러 개의 파일을 열었더니 저렇게 탭으로 구분되어 보여 집니다.

바로 오피스 탭은 이렇게 여러 개의 파일을 탭으로 편리하게 구분하여 보여주는 유틸입니다.

설치 파일을 첨부해 드리오니 한번 설치해 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또한 엑셀 뿐 아니라 워드 파워포인트도 같은 기능이 제공이 됩니다.

첨부 버전은 무료 버전이며 비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하셔야 하는 것을 알고 계세요^^

단, 무료버전은 2010버전까지 제공을 합니다.

오피스탭프리.vol1.egg

오피스탭프리.vol2.egg

오피스탭프리.vol3.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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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업무를 하시다 보면

여러 파일을 취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신가요?

그럼 아래와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가요?

자료 파일 한방에 통합하기!

매일 매일 아래와 같이 파일을 여러 개를 받아서

이것을 하나로 취합해야 하시는 분에게 용이 할 듯합니다.

이 파일들을 한번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 없이 한방에 처리하는 방법을 한번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한번에 통합 할 수가 있습니다.

한번 차근차근 따라 해 보겠습니다.

첨부에 넣었던 해당 파일을 특정한 위치에 넣어 둡니다.(삭제 안 되는 곳에 두세요^^)

더블 클릭합니다.

그럼 여러 경고와 함께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리게 됩니다.

위와 같은 창이 열리셨나요

같이 따라 해 보세요

먼저 파일에 가서 옵션 클릭!!

그럼 추가 기능 창이 하나 뜹니다.

그럼 찾아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을 선택을 합니다.

아래와 같이..

그리고 확인!

그럼 아래와 같이 다시 창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위에 보이는 것을 클릭하고 확인을 누르세요

그리고 나서 엑셀 파일을 하나 새롭게 열어 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것이 하나 생깁니다.

그럼 이제 해당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설명은 간단하게 위와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제 Merge를 클릭하시면

모든 데이터는 하나의 파일로 뭉쳐지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반복적으로 해당 작업을 하시는 분은

업무의 시간을 줄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부 파일에 해당 매크로 파일을 첨부합니다.

꼭 사용해 보세요

엄청 시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DBMerge.x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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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엑셀 파일 열심히 정리하고 있다가 피씨가 툭….하고 꺼지면?

엑셀 파일 정리하다가 피씨가 오류나서 파일이 날라가면?

파일이 에러가 나서 열리지 않는다면?

이런 경험 다 있으시죠…

너무 짜증이 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린 어떻게 대처 해야 할가요?

두 가지의 방향으로 접근하겠습니다.

1. 사전에 방지하기

2. 사후에 복구하기

그럼 먼저 사전 방지 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엑셀을 한번 열어 보세요

그리고 나서 엑셀의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아래의 창이 엑셀 파일을 살리는 사전 방지책이 들어 있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 보도록 할게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빨간 박스로 표시한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

저장하지 않고 닫는 경우 마지막으로 자동 저장된 버전 유지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이란, 여러분들이 엑셀을 저장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저장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1분으로 해두면 되겠구나?

이렇게 해두면 어떻게 될 가요?

여러분이 작업하는 동안 1분간격으로 파일은 계속 저장이 될 것입니다.

그럼 엑셀파일이 버벅거리는 일이 벌어 집니다.(기본적으로 10분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래서 중요한 건 시간을 적당히 설정해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5분으로 해두죠!

위의 상황을 참고해서 저장 시간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저장하지 않고 닫는 경우 마지막으로 자동 저장된 버전 유지란?

말 그대로 입니다.

여러분이 저장을 하지 않고 강제로 닫아 버린다면

엑셀이 스스로 자동 저장한 파일을 최종 버전으로 사용해서 저장하겠다는 말입니다.

필요에 있어서 설정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다음에 위치한 자동 복구 파일 위치와 기본 파일 위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 복구 파일 위치는 엑셀에서 자동으로 저장하는 위치입니다.

자동 저장하는 위치로 생각하시면 되요.

만약 저장하지 않고 닫는 경우 마지막으로 자동 저장된 버전 유지를 체크하지 않았다면

자동 복구 파일 위치로 찾아가면 최종 버전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찾으면 되겠죠!

기본 파일 위치? 이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이 엑셀을 열거나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서 엑셀이 열릴 경우

기본적으로 해당 위치에서 파일이 열리고 저장되게 됩니다.

모든 엑셀파일은 해당 위치에서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I:\Users\ 이곳에서 열리겠죠?^^

마지막으로 아래의 빨간 박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 복구 예외 항목이라고 있습니다.

자동 복구에서 제외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 개의 파일이 동시에 열려 있다면(한 엑셀에) 여러 파일 명이 뜨게 됩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의 이 통합 문서에만 자동 복구 사용 안 함을 체크하시게 되면

해당 파일은 자동으로 복구하는 프로세스에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사전 방지 하기 입니다.

이제 그럼 사후 복구 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후 복구라 하면

강제로 종료되는 바람에 저장을 하지 못하고 종료 되는 경우 또는

정상적으로 저장되지 않아 손상된 파일을 말합니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정 먼저 해야 할 일은 자동 저장 위치에 가서 해당 파일을 찾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의 위치에 가서 찾으시면 됩니다.

그럼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찾을 수가 있을 겁니다.

2. 파손된 파일을 복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위치에 파손될 파일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파손된 이 파일을 복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에서 파일 열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파일을 선택하고 아래와 같이 열기 버튼 삼각형을 클릭해서

열기 및 복구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 창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을 보면

복구와 데이터 추출이 있습니다.

복구란 무엇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복구란 파일을 원본에 가깝게 최대한 살려 내는 작업을 말합니다.

데이터 추출은?

문제가 있는 이 파일의 데이터만을 먼저 뽑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복구를 눌러주시면 파일이 최대한 복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추출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데이터를 추출하긴 할건데 모든 데이터를 값으로 추출 할 것이냐!!

아니면 수식은 수식대로 값은 값대로 복구할 것이냐를 묻는 것입니다.

복구를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파일 명에 [복구됨] 이라고 붙게 됩니다.

간단하게 알아본 엑셀의 파일 복구하기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작업을 하다가 문제가 생긴다면, 특히 저장하지 못하거나, 파일이 손상되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위의 절차대로 파일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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