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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배울 내용은 함수를 모르더라도 데이터를 요약하고 싶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부분합 

부분합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부분 합이란 기능이 어디 있는지 보겠습니다. 
데이터에 윤곽선 이라는 부분에 가면 부분합 이라는 버튼이 보일 겁니다. 
부분합 버튼을 가지고 데이터를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아래와 같은 데이터에서 가맹점 이름 별로 할인 금액과 판매 금액 청구금액을 합계를 구하려고 합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모두 선택합니다. 
데이터 중에 하나를 클릭하고 ctrl+A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데이터 범위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모두 선택해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데이터의 부분합을 구하기 위해서는
꼭 ! 데이터의 정렬을 해주셔야 합니다.!!


부분합을 사용하기 전엔 데이터의 정렬을 한다라는 것은 꼭 머리 속에 넣어 두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데이터=> 부분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게 됩니다.


우리는 앞에서 부분합을 구한다고 했는데 가맹점이름으로 그룹핑 해서 해당 가맹점에 해당하는
할인금액, 판매금액, 청구금액의 합을 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화면을 세팅 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결과값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맹점 이름을 기준으로 할인 금액, 판매 금액, 청구 금액이 각각 합계가 구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합계 말고도 총 11개의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계, 개수 , 평균, 최대값 , 최소값… 등등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이제 아래와 같이 1,2,3이란 숫자가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윤곽기호하고 불리며 1,2,3을 누를 때마다 화면의 전체 행 , 요약행과 합계 총합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1을 눌러 볼까요?


2를 눌러 볼까요?


3을 눌러 볼까요?


윤곽기호를 사용하니 금방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요약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 색 좀 넣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색을 한번 넣어 보겠습니다. 전체 선택을 합니다. Ctrl+a를 눌러 주면 됩니다. 그리고 홈에서 조건부 서식을 클릭 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새 규칙을 클릭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find("요약",$A1)>0

위와 같은 수식을 입력하고 서식은 알아서 원하시는 것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위의 수식은 무슨 의미 일가요 
A열에서 "요약"이라는 단어를 찾는다는 말이고 찾게 되면 0보다 큰 값을 반환하게 됩니다.
즉 위치를 반환하게 됩니다. 그래서 0보다 크면 아래와 같이 색을 바꿔 주라는 것입니다.
($A1 왜 이렇게 하는 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조건부 서식 편을 참고해주세요!)


확인을 눌러 보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 값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옆에 윤곽선이 눈에 자꾸 거슬립니다. 윤곽선을 한번 제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윤곽선 지우기를 클릭 합니다. 그럼 아주 깔끔하게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이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윤곽선을 원하신 다면, 아래와 같이 클릭해주심 됩니다.


그럼 원상태로 윤곽선이 살아나게 됩니다. 초보 단계라서 부분합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부분합도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간다면 여러 가지 화려한 비주얼이 가능하답니다.
부분합은 미리 데이터 정렬을 해야한다.

그리고 함수를 모르더라도 이쁘고 쉽게 데이터를 요약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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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엑셀의 기능은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중의 하나이며 모르면 고생하는 그런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셀의 데이터 통합기능



위에서 보는 것처럼 바로 데이터에 => 통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럼 이 기능을 언제 사용하는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량과 단가를 조사 한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여러 지점에서 본인의 지점에 존재하는 물량을 적어서 보냅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보낸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각 지점에서 올라온 데이터라서 
어떤 물량은 있기도 하고 어떤 물량은 빠져 있기도 합니다.
그럼  이거 다 하나씩 비교 대조 해가면서 통합해서 관리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한번에 모두 수량과 단가를 더 할 수가 있을 까요? 
이 것을 위해서 엑셀은 데이터 통합이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번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트 하나를 열겠습니다.(통합해서 모두 더할 시트 입니다.)
그리고 A1셀의 위치에 가서 데이터의 통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함수라는 것이 보일 겁니다. 이것은 데이터를 통합(여러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것)하는데 있어서 
합계 또는 개수 또는 평균…등등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저희는 가장 간단한 합계로 해보겠습니다.


창을 열었으니 이제 통합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하나씩 지정을 해보겠습니다. 
참조 영역에 범위를 추가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찾아보기 옆에 빨간 화살표를 클릭 합니다.) 
그리고 Sheet1로 이동을 하고 데이터를 아래와 같이 선택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선택이 되게 되고 다시 빨간 화살표를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제 추가를 누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로써 첫번째 통합 할 대상의 데이터가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나머지 두개도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모두 추가 된 상태가 됩니다.


이제 우리가 통합하고자 하는 데이터는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첫 행 / 왼쪽 열을 클릭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첫 행을 기준으로 그리고 왼쪽 열을 기준으로 가져오겠다는 것입니다.
모두 체크하게 되면 가장 데이터가 많은 왼쪽 열 기준(Sheet 1의 왼쪽 열이 가장 많습니다. 23개 그래서 기준은 Sheet1이 됩니다.) 
가장 데이터가 많은 첫 행 기준(첫 행은 모두 동일합니다. 제품명, 단가 , 수량)으로 데이터를 통합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통합이 가능합니다.
(기준을 주지 않았기에 모든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가 통합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래 보면 사용할 레이블 이란 말이 나옵니다.


바로 이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알아야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 행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겠다 또는 왼쪽 열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가져 오겠다 이런 말입니다.
아래의 결과를 주의 깊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왔던 결과를 첫 행 / 왼쪽 열 체크 없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첫 행과 첫 열의 데이터가 모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첫 행/ 왼쪽 열을 기준으로 했을 때와 결과 값이 다릅니다. 
아래의 결과는 단지 같은 행의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합산 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나온 이유는 무엇 일까요?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기준도 주지 않아서 엑셀이 단지 행을 기준으로 잡아 계산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사용할 레이블에 대해서 자세히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첫 행을 기준으로 가지고 오기!

아래의 데이터 만을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그럼 데이터를 최종적으로 통합 할 시트에 아래와 같이 데이터의 행과 열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해당 데이터의 범위를 선택하고 데이터 통합을 누르게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이제 사용할 레이블을 첫 행으로 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게 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첫 행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이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은 제품명과 수량을 기준으로 합계를 시도 합니다. 
하지만 제품명은 합을 할 수가 없는 대상입니다. 그 이유는 텍스트는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량을 가져 옵니다. 수량을 더 합니다. 첫 행을 기준으로 했으니 수량 만을 가져 옵니다. 
기존의 단가는 가져 오지 않습니다. 첫 행에 단가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상황에서 수량의 합은 어떻게 가져왔을 까요? 우리 기준 줬나요? 아니요 안 줬어요! 그럼 어떻게 가져온다 했죠?
3개의 시트에 행을 기준으로 수량을 더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4행만 가져 왔을 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유는 우리가 통합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4행 만을 선택하고 통합을 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왼쪽 열을 기준으로 가지고 오기!
아까와 같은 상황의 데이터를 가져 오고 싶은데  이번에는 왼쪽 열을 클릭하고 데이터를 한번 가져와 보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먼저 예상을 해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한번 봅니다. 
아래의 결과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에 궁금해 집니다. 
왼쪽 열을 기준으로 합계를 구하기를 시도 합니다. 
그래서 현진 커피 밀크, 대관령 특제 버터 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합계를 구하려 합니다.

그런데 첫 행의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 말은 엑셀은 기준이 없기에 데이터의 첫 번째 행에 속하는 단가를 더해서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근데 왜 단가만 가져 왔을 까요? 기준이 없으니 가격도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 맞아요!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린 행을 두 개의 열만 선택하고 데이터 통합을 시도 했습니다. 
그래서 수량이 아닌 단가 까지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세 번째로 첫행 / 왼쪽 열을 기준으로 가지고 오기!
이제 첫 행과 왼쪽 열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한번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아래와 같이 첫 행 / 왼쪽 열에 클릭을 하고 확인을 합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양이 나왔습니다. 왼쪽 행을 기준으로 첫 행의 대상 만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데이터 통합의 원리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원리가 이해가 간다면 여러 가지 응용도 가능한 것입니다.

응용 한번 해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응용입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우린 치즈와 아이스크림 데이터를 기준으로 수량을 가져 오고 싶습니다.
한라 메론 아이스크림, 대관령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런 것들이 하나로 계산이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통합 될 데이터의 시트에 아래와 같이 작성을 합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 , "*치즈*" 이게 무슨 의미 인지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이것은 여러 문자를 대표하는 문자입니다.
그래서 서일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냠냠 등 앞에 뒤에 어떤 단어가 들어 있던 포함 된다는 의미를 하는 것입니다. 
치즈도 마찬 가지고 서일 치즈, 일산 치즈 나라 등 모든 치즈가 포함된 단어는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작성한 데이터 범위를 선택하고 데이터 통합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첫 행과 왼쪽 열을 클릭 합니다.


결과는 여러분이 예상한 대로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간단하게 데이터 통합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추가적으로 아래 몇 개만 더 보겠습니다.
찾아보기를 클릭하게 되면 외부의 파일도 통합이 가능합니다. 
즉, 같은 파일 내의 시트만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파일의 시트의 데이터도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찾아보기로 파일을 선택하게 되면 아래처럼 파일의 경로가 나타나게 됩니다.
 "!" 뒤에 시트와 범위를 넣어주시고 추가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빨간 글씨처럼 직접 추가해 주면 됩니다.  
엑셀블러그자료\데이터통합.xlsx'!Sheet1!$A$1:$C$23


우리가 하나 더 안 알아 본 것이 있습니다. 원본 데이터에 연결! 이게 무엇일 까요


여러분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나면 그 데이터의 결과가 나타나는데 어떻게 어떤식으로 통합이 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보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부분합의 모양으로 데이터가 나타나는 것이 확인 됩니다. 
여기서 + 기호를 클릭하면 해당 수량이 12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정말 길게 알아본 데이터 통합입니다. 길지만 원리를 꼭 이해하고 꼼꼼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하다가 이해 안가시면 댓글로 꼭 의문점을 해결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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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우리가 배울 내용은 엑셀의 유효성 검사라는 기능입니다.

유효성 검사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통해 데이터의 형식을 제어하거나 사용자가 셀에 입력하는
값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날짜 범위로 입력을 제한, 특정 목록의 데이터로 선택을 제한양의 정수만 입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든거와 같이 데이터의 입력을 제한 해야 하는 경우에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럼 한번 간단하게 따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품명은 단가표 목록에서만 가져와야 합니다.
2. 구입일자는 2015.1.1일부터 현재 날짜 까지만 가능합니다.
3. 수량은 음수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이제 위의 조건을 기반으로 아래와 같은 표에 데이터를 제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품명에는 단가표의 데이터 만이 들어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위와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범위선택 -> 데이터->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다시 제한 대상을 목록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원본을 단가표의 품명 아래서 부터 품명의 끝까지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 합니다.


그랬더니 위와 같이 목록 박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셀에 다른 것을 입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오류의 메시지가 표시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표시되는 오류 메시지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황에 맞는 메세지로 바꿀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변경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효성 검사를 클릭하고 오류 메시지에서 아래와 같이 원하는 메세지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해 봅니다.


여기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스타일이 무엇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지는 이외의 데이터는 입력을 못하게 하고 무조건 다시 입력하게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경고를 띄우게 됩니다. 
무조건 다시 시도 해서 올바른 값을 넣어야만 합니다.



경고는 이외의 값이 들어왔다고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경고를 무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목록 이외의 값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누르면 무시하게 되고 아니오를 누르게 되면 다시 입력상태로 가서 수정해야 하며 
취소를 누르면 본래의 원본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정상 데이터 입력 되었다면 정상 상태 아니면 빈칸으로 )



정보의 경우는 그냥 데이터가 잘못 입력 되었다고 알려 만 줍니다. 
그 다음의 선택은 모두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을 누르게 되면 잘못된 데이터가 그냥 들어가게 됩니다.
취소를 누르게 되면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경고의 취소와 동일합니다.)


이번 실습에서는 중지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2. 구입일자는 2015.1.1일부터 현재 날짜 까지만 가능합니다.
구입 일자의 셀을 모두 선택한 후에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되면 제한 대상은 날짜 그리고 해당 범위를 선택하고 
시작날짜는 2015-01-01로 끝 날짜에는 Today()함수를 씁니다.

※Today()란? 오늘의 날짜를 반환해 주는 함수입니다.


이번에는 설명 메시지란에 아래와 같이 넣어 보겠습니다. 
설명 메시지란 경고랑 다르게 입력 전에 해당 데이터의 입력 가이드를 제시해 주게됩니다.
아래와 같이 설명에 넣어 주심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입력 하려고 하면 설명 박스가 떠서 어떻게 입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게 됩니다.


3. 수량은 음수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구입수량의 범위를 선택한 후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클릭, 
제한 대상에 정수를 선택하고 제한 방법은 ">", 최소값은 0으로 해서 음수가 입력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음수를 입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경고 창이 뜨게 됩니다.


이제 완성했으니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 범위 안에서 데이터를 입력 받을 수 있는 표가 완성이 된 것입니다.


유효성 검사의 경우 데이터 무결성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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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오늘 배울 내용은 엑셀 파일을 암호를 거는 것에 대해서 배워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중요한 파일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거나 일부의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하고 
사용하고 싶을 경우 파일에 암호를 걸어 넣고 사용하게 됩니다.

엑셀 파일에 암호 걸기

일단 파일을 하나 생성합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파일 하나를 열어 보겠습니다. 
셀 잠금이라는 파일 입니다. 그 파일을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엑셀 파일 아무거나 여셔도 됩니다.)


클릭을 해서 열어 보니 아무런 경고 없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파일이 열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엑셀 로딩 화면이 뜨면서 셀 잠금(선택한 파일)이 열리게 됩니다.


그럼 이제 이 파일에 암호를 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단계는 파일로 가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장 옆에 위치한 도구를 클릭 합니다.


도구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선택하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일반 옵션을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두 개의 암호를 넣는 곳이 나옵니다.

열기 암호?
엑셀의 파일을 클릭하고 파일을 열려고 시도 할 때 암호를 물어보게 됩니다.
쓰기 암호?
엑셀의 파일을 열때 읽기 전용으로 열 것이냐 아니면 일반적으로 열 것이냐를 선택 하라고 묻게 됩니다.

둘 다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 개의 암호는 다르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먼저 열기 암호를 넣어 보겠습니다. 열기 암호에 저는 1111을 넣고 한번 저장해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암호를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저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셀 잠금으로 저장한 파일을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어떻게 열리나 한번 보겠습니다.


파일을 열려고 하니 암호를 물어 봅니다. 
이제 우리가 입력 했던 암호를 넣고 확인을 눌러 보겠습니다.


확인을 눌러보니 이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에 입력 수정을 하는 것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이제 쓰기 암호를 넣어 보겠습니다. 
쓰기 암호는 열기 암호와 동일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파일 – 다른 이름저장- 도구 – 일반 옵션


그렇게 클릭을 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열기 암호가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이전에 입력을 해둬서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이것을 지우셔도 되고 안 지워도 됩니다. 저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쓰기 암호에 1234로 암호를 지정하고 확인을 눌러 보겠습니다.


역시 아래와 같이 한번 더 물어 봅니다.


확인을 누룹니다. 그리고 다시 저장 버튼을 클릭 합니다.



이제 다시 파일을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엔 열기 암호를 지정하지 않았기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번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1. 읽기 전용으로 파일을 연다.(동일한 파일로 쓰기가 불가능하게 되지만 암호를 몰라도 됩니다.)
2. 쓰기 암호를 입력하고 파일을 연다.(동일한 파일로 쓰기가 가능하나 암호를 알아야 합니다.)


1. 읽기 전용으로 열어 보기
평범하게 열립니다. 하지만 위에 보면



읽기 전용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수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이리 저리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이제 저장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장을 하려고 하니 아래와 같은 경고 창이 뜹니다. 
셀잠금이라는 이름으로 저장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읽기 전용이라서 기존의 파일명과 동일한 이름으로는 저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읽기 전용으로 열게 되면 동일한 파일이 아닌 다른 파일로 저장을 해야 합니다.

2. 쓰기 암호를 입력하고 파일 열어 보기

파일을 열어보니 어떻습니까? 역시 동일하게 열리게 됩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이제 수정을 하고 저장을 해볼까요? 아래와 같이 수정을 하고


저장을 눌렀더니 아무런 이상 없이 저장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즉 쓰기가 가능하기에 동일 파일의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 가능하게 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암호 걸려 있는 것을 해제 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의 암호 해제하기!
아주 간단합니다. 다른 이름저장을 누르고 도구를 누르고 일반 옵션을 선택하고 빨간색 부분의 암호를 그냥 지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저장을 하게 되면 암호를 해제가 됩니다. 
간단한 파일의 암호화지만 정말 중요한 파일의 암호화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래의 창에서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와 일기 전용 권장이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
파일을 저장하게 되면 원본 파일과 동일한 위치에 파일의 이름이 #######의 백업.xlk로 생기게 됩니다. 
이는 중요한 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저장시 마다 백업 파일을 생성할 경우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를 클릭하고 확인을 한다면 아래와 같이 파일이 생기게 됩니다.


읽기 전용 권장
이는 파일을 열 때 아래와 같은 경고 창을 띄워 줍니다.


예를 누르게 되면 읽기 전용으로 아니오를 누르게 되면 그냥 평범한 읽기 쓰기가 모두 가능한 파일로 열리게 됩니다. 이는 권장을 할 뿐이지 강제적으로 읽기 전용으로 여는 기능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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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맞춤에서 부터 보호 까지 한번 나머지 셀 서식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사용 빈도면에서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표시형식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지정 형식을 배워서 활용하게 되면 나중에는 굳이 데이터를 바꾸지 않고 

데이터 대신 표현 되는 형식을 바꿔서 우리가 원하는 값을 표현 할 수가 있으니 천천히 따라오도록 해보겠습니다.



 

표시 형식의 범주 아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위치한 사용자 지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셀 서식에서 제공해 주지 못하는 표현을 할 때 쓰는 것이 바로 사용자 지정입니다.  

지금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더하고 싶은데 더해지지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F1 = 1명

G1 = 2명

이렇게 넣었는데 더하고 싶은데 더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F1 +G1

이렇게 계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계산이 가능 할 가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데이터인 1과 2는 변경하지 않고 그냥 보여지는 것이 1명, 2명으로 보여지게 하면 됩니다. 

그럼 그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숫자에 문자를 붙이려고 할 경우!

계산 할 일이 없는 데이터라면 그냥 넣으세요 "1명" 이렇게 넣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넣으면 계산이 안되죠. 

이전에 알아본 것과 같이. 계산을 위한다면!! 반드시 숫자로 입력한 후 표시형식으로 문자를 붙여야 해요

 "1" 이렇게 데이터를 넣고 보여지는 것만 1명으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계산이 안되는 상황을 정리하면 1명이라고 입력하고 계산을 하면 바로 이렇게 됩니다.

(명이라고 붙어 있어서 계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번엔 계산이 되는 상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1이라고 입력을 하고나서 계산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쉽게 계산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명이라는 글자가 붙어야 하잖아요?

그럼 이제부터 표시 형식에서 사용자 지정을 활용하여 문자를 붙여 보겠습니다.



저렇게 하고 이제 확인을 눌러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명이 붙게 됩니다.



어때요 "명"이라는 글자가 잘 붙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죠?


다시 한번 정리하면


표시형식이란!!!

보여지는 것만 바뀌는 것이에요 1이지만 1명으로 보여질 뿐

데이터의 본질인 1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산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600000을 넣으면 600,000원 이렇게 표현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 또한 사용자 지정형식으로 표시 형식 만을 바꿔주는 방법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  천의 단위를 구분하는 기호(해당 기호를 사용하게 되면, 천단위가 구분이 됩니다.)

은 숫자의 자리를 표시하는 기호 

0 또한 숫자의 자리를 표시하는 기호


그럼 둘의 차이는 무엇 일까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표현을 해주면 됩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천 단위를 그냥 생략하고 싶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600000 이 데이터를 600천원 이렇게 표현하려면?(중요한 내용입니다. 많이 사용해요!)



여기서 보면 알듯이 중요한 것을 하나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 천의 단위를 구분하는 기호

이것을 , 을 쓰고 뒤에 아무 것도 넣지 않으면 천 단위(1000)를 생략하게 됩니다.

이것을,, 을 쓰고 뒤에 아무 것도 넣지 않으면 백만단위(1000X1000)를 생략하게 됩니다.

그래서 #,,"천원"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번에는 문자 데이터를 가지고 한번 사용자 지정 형식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모든 데이터에 동일한 문자를 붙여야 한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다 "씨"를 붙여서 표현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됐죠?

@ 이건 데이터의 문자를 말합니다. 거기다가 "씨"를 붙이는 것입니다.

모든 문자를 대신하는 기호는 @입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간단하게 그런 서식 코드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중요합니다.






숫자 서식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사용자 지정 형식을 보면  위에 클릭한 저런 것들을 많이 보시게 됩니다. 

그런데 저게 뭘까…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보면 정말 복잡해 보입니다. 

저것에 대해서 한번 먼저 알아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숫자의 사용자 지정은 이 형식을 알고 가야 합니다.

 

최대 4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각 섹션은 세미콜론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코드 섹션은 양수, 음수, 0 값 및 텍스트의 순서로 서식을 정의합니다.

<POSITIVE>;<NEGATIVE>;<ZERO>;<TEXT>

숫자가 양수면 <POSITIVE> 의 셀 서식을

숫자가 음수면 <NEGATIVE>의 셀 서식을

숫자가 영이면 <ZERO>의 셀 서식을

숫자가 아니면 <TEXT> 의 셀 서식을




색 지정  

[빨강][<=100];[파랑][>100]

이렇게 넣어 주심, 100보다 작거나 같다면 빨강으로 100보다 크다면 파랑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나 저렇게 네 가지의 경우를 모두 써야 할 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두 개의 경우만 쓰기도 합니다.    

<POSITIVE/ ZERO >;<NEGATIVE>

양수와 0일 경우는 <POSITIVE/ ZERO > 셀 서식을

음수의 경우 <NEGATIVE> 셀 서식을

이렇게 사용하게 됩니다.


     

만약 하나의 경우만 쓴다면?    

<NUMBER>    

양수, 음수, 0 모두 하나의 서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용자 지정형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조금은 복잡할 수 있지만 꼭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좀더 작업에 편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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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자씨입니다.


셀 서식의 표시형식에 이어서 셀 서식 시리즈로 맞춤에서 부터 보호 까지 한번 나머지 셀 서식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맞춤에 대해서부터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춤

맞춤을 사용 하는 경우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1. 가로로 가운데 정열 또는 왼쪽 정렬 등을 사용 할 때 사용

2. 텍스트를 세로로 쓰려고 할 때 주로 사용



※ 셀서식 > 맞춤 > 방향 (세로글지정)

 


위에서 알아 두셔야 될 것은 방향으로 되어 있는 부분의 각도를 조절해서 글의 각도를 세로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텍스트 줄 바꿈을 체크하게 되면 긴 글이라도 셀의 크기 안에서 분할되어 줄 바꿈 형식으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병합을 할 때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버튼을 클릭하여 병합을 주로 하는데 

병합된 내용을 다시 분할 할 때에는 다시 한번 저 위의 버튼을 누룹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셀 서식에서 셀 병합 체크를 해제 하면 분할이 됩니다.


참고로 알아두셔야 할 것은 굳이 셀을 병합 하지 않아도 여러 셀에 거쳐서 

데이터를 가운데로 맞출 수가 있는데 텍스트 맞춤에서 가로로 들어가서 

"선택영역의 가운데로"를 선택하면 병합 없이 가운데로 데이터를 맞출 수 있습니다.


 

글꼴

글꼴의 경우 글의 크기 글꼴의 종류 스타일 등을 설정할 때 사용합니다.


 

테두리

테두리의 경우 테두리를 설정 할 때 사용되며 대각선 테두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채우기

채우기의 경우 그라데이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보호

  

자주 사용되는 기능 중에 하나로 보안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값을 수정 또는 수식을 알아내려고 할 경우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호에 대해 알아보면 기본적으로 셀은 잠금이 되어있습니다. 

워크시트가 잠겼을 경우에만 해당하게 됩니다. 

데이터 보호에서 더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여기선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아래 숨김 체크기능이 있습니다. 

만약에 수식이 포함된 셀이 있고 그 셀에 대한 수식을 감추고 싶으시면 

그 해당하는 셀에 셀 서식->보호 탭에서 감춤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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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자씨입니다.


엑셀 프로그램을 이제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가여?

가장 먼저 엑셀이 무엇 인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이 무엇인지 알아야 프로그램을 언제 사용하게 될지 결정 할 수 있게 됩니다.

 


약해서 말씀드리면 계산을 주목적으로 하고 그 결과를 시각적인 표나 그래프로 보여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엑셀 

 

그런 엑셀을 처음에 열게 되면 어떻게 보일까요? 

엑셀 실행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엑셀이 실행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창이 뜨게 됩니다.

 

그냥 수많은 칸들이 보여져(수많은 칸들을 우리는 셀이라고 합니다. CELL!!!!)

그리고 그 수많은 칸들을 보면 왼쪽에는 숫자 오른쪽에는 위쪽에는 영어가 적혀 있습니다. 맨 위쪽에는 통합문서1이라고 적혀있 아래쪽에는 sheet1/sheet2/sheet3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통합문서 안에 Sheet가 생성되며, Sheet는 셀로 구성



 

엑셀에서는 왼쪽의 숫자를 행의 이름, 위쪽의 영어를 열의 이름, 

아래쪽의 sheet1라고 적혀있는 것을 시트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맨위에 적혀있는 통합문서1은 이 파일의 이름입니다.


그럼 엑셀에서 주황박스 쳐저 있는 저 위치를 어떻게 명명할 수 있을까요?


주황박스 = B3

 

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B열에 위치한 3번째 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각각의 위치가 있는 셀이 한 시트 한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셀은 어디까지 있을까여?

셀하나를 클릭하고


"ctrl + → "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ctrl + ↓ "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요? 끝까지 마우스가 이동하게 됩니다.

 

단축 키를 사용해서 이동 한 것입니다. 단축 키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따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엑셀의 한 시트안에는 무려 (기준, 2010)

열은 A로 시작해서 늘어나서 XFD까지 증가합니다. 행은 1부터 시작해서 1048576까지 증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총 셀의 개수는 몇개 일가여?

 

16384(XFD의 개수를 세면 16384) X 1048576 = 17179869184


이렇게 수 많은 셀들로 엑셀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셀들을 모아 놓고 우리는 하나의 Sheet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기서 하나더 과연 sheet의 갯수는 몇개까지 가능할 가요?

지금 위에서 보면 시트의 개수는 총 3개져?

기본적으로 기본 문서를 만들 때에 3개가 열리게 됩니다. 그건 설정에서 내가 하나의 문서를 새로 만들때에 3개의 시트를 포함한다 라고 설정을 해둬서 입니다.

그런데 3개가 아니라 계속 숫자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게 끝이아니라 추가적으로 더 만들수가 있습니다. 시스템이 허용하는 메모리가 가능할때까지 


즉, 엑셀 상의 시트 생성은 한계가 없음


엑셀을 시작하면서 행과 열 그리고 시트에 대해서 언급하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모든 작업을 하기 위해서 기초적으로 이 부분을 알아야 말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시작은 ABC

엑셀의 시작은 A1, A2, A3, sheet~~~


그래야 나중에 =C15+C15*(D15+$C$18)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겠죠?


다음 시간에는 그 Cell이란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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